구름 IDE + 로컬 환경으로 github
GCP + code_server
좀 큰 api를 써야한다? → gcp+code_server로 하기
ARKQ, BOTZ, and IRBO
텐서 플로우를 활용한 종목 분석 프로그램 만들어보기
알고리즘에 대한 시뮬레이터
실제 내가 모니터링해야하는 데이터 컬렉터 구성 (DB)
자기소개서 한글 임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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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학과별 자소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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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의 방식별 tag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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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AI 분석
AI를 활용한 감정 표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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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을 통해 감정 유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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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다양한 종류를 규정하고, 감정이 발생하는 원인을 규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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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를 통해 감정의 원인을 센싱한다면, 그에 맞춘 감정을 발생 → 학습된 문맥으로 답을 해주는 챗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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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인간 친화적인 챗봇, AI 스피커 등
최적의 글씨체 찾아주기
입력: 다양한 포스터를 입력으로
결과: 인터넷에 있는 글씨체들
이를 통해, 제작하고자 하는 포스터에 어울리는 글씨체를 추천해주는 시스템
기반으로 해야할 것: 이 글씨체랑 똑같은 글씨체를 찾는 것부터
왜냐하면 '글씨 그림' → 같은 글씨체를 찾는 것이 되야
포스터를 입력했을 때, 해당 포스터의 글씨체를 추출할 수 있고
해당 포스터를 입력값으로 넣었을 때, 포스터의 분위기 Tag와 글씨체를 결과값으로 하는 신경망을 짠다면
내가 하려는 그림의 밑그림과 Tagging을 넣어주면, 어울리는 글씨체를 찾아주지 않을까?
다양한 행동 지침서들을 모으고, 그것을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
다양한 도서에 있는 행동지침서들을 DB로 모으고
그것을 하루에 하나씩 추천
감명 깊은 행동지침을 보관 → 내게 적용하는 방안을 기록하도록
매번 잘 지켰는지, 안 지켰는지 체크하도록
습관을 형성하는데는 2주의 시간이 소요된다. 2주 동안 하면 큰 보상
이후에도 계속 지키면 작지만 꾸준한 보상
예술 작품 공유 플랫폼
고가의 예술 작품을 소유, 집에서 감상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예술 작품 공유 플랫폼
월 정액을 내면, 집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AI를 활용한 경영 지침서
경영은 인간
다양한 사례들을 모아서, 지금 회사에 처한 상황을 입력하면 역사적으로 적절했던 사례들을 검색해서 보여주는 시스템
더 발전한다면 기업문화를 바꾸고, 실제 경영 및 회사 생활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문제를 컨설팅 해주는 플랫폼으로 발전
특정 분야에 대한 책 그루핑 & 효과적인 테크트리 공유 시스템
어떤 한 지식과 지혜를 습득하는데 있어선, 적절한 테크트리가 필요하다.
그것이 C언어인든, 경영학이든, 제테크이든, 심리학이든 자기계발이든
각자가 읽었던 책에 대한 품평과 한 분야를 이해하기 위한 단계를 세분화시켜서 체계적인 독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
즉, 각 사람이 읽은 책의 테크트리를 공유하는 플랫폼
그러면 이 책을 읽고 나서 그 다음에 읽으면 도움이 될만한 책을 추천하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 것.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상태에서 그 책을 알게 되는 것과 모르는 사람이 추천한 책을 읽게 되는 건 참 다르구나
누구나 자신의 롤모델을 찾을 수 있는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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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 인터뷰 → 짜집기 →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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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양의 DB를 카테고리 별로 분류, 카네고리: 20대의 삶, 30대의 삶, 어려움, 꿈, 경력, 직업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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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category를 선택해놓으면 해당하는 내용을 1일 1인물로 해서 뉴스레터로 보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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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신의 멘토를 행사,작가에게서 찾아야하는가? 주변에 많을 수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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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더 발전하면, 자신이 지정해놓은 롤모델에게 직접 질문을 할 수 있는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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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더 발전하면 AI를 이용한 챗봇 → 개인화 챗봇으로 내가 설정한 롤모델들처럼 말하고 조언해주는 챗봇
음식, 결정장애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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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음식을 뭐먹을지, 누구랑 먹을지, 결정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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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pe형식으로 메뉴를 추천하고, 해당 메뉴에서 사용자 주변의 review를 바탕으로 음식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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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는 학식, 넓게는 배달음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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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 나아가면, 이렇게 쌓인 선호도,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서 뭐 먹을지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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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리듬이나, 날씨, 운동 여부 등등을 기록하여 이에 맞는 음식을 추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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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따른 음식의 카테고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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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accept하면 기록, 1일1음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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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음식 추천의 Youtube music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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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모으면, 사용자의 식습관 & 기호도를 축적 → 음식 추천 시스템을 향상시키고 이를 활용한 더 큰 플랫폼
특정 주제에 대해 토론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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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인 정보 전달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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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평등한 상태에서 토론하고 얘기를 나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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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한, 모르는 사람과 통화하는게 아니라 정해진 주제에 대해 전화하고 토론하는 시스템
지역 인증 기반 맛집 리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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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성 있는 동네 맛집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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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가 아닌 내가 사는 동네에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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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나아가면 골목 상권 단골 손님 매니지먼트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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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성 있는 고객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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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거나 단골 인증하면 추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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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급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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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가게가 받는 이점 = 계좌이체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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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고객의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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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고 QR코드를 특정 횟수만큼 찍고 나면 단골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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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서 동네 식당들을 팔로우 할 수 있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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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인플루언서들을 붙여서, 정말 신뢰성 있는 맛집 전용 SNS가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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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동네 맛집들을 잘 찾을 수 있게끔, 여행 온 사람들이 관광지가 아니라 진짜 맛집을 찾을 수 있게끔
특허 중계 플랫폼
말 그대로 쓸모없게 사장되는 지적재산권이 없도록 중계해주는 플랫폼
아직은 생각이 좀 더 필요하다
주식 개별 종목에 대한 분석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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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더맨털에 기반한 분석 요청, 건당 요금 2000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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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건당 제한적인 개수의 답변만 달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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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하면 조회는 월 구독료로만 가능하게끔
아주 건전한 주식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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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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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 때, 정성적인 평가 기준을 가지고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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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유저 모집은 증권사 리포트 요약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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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를 읽기 쉽게 짧게 짧게 한 두 개를 요약해주면, 해주는 갯수에 따라 다른 것도 볼 수 있는 몇 개월 구독권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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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같은 것도 활동한 갯수에 비례해서 공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작은 규모의 스타트업 
주변 대학의 컨설팅 동아리
비용은 후불
군대용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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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기준 병력 문제 해결 테크트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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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 각종 부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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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능요원 → 산업기능요원 회사 정보
학교 주변 맛집 추천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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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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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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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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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이프
가격 기반 동네 맛집 추천
무조건 비싼 맛집 보다는 동네 음식점을 가격별로 필터링하자
타겟 사용자: 대학생 또는 동네 주민
사용자 가입은 지역 인증을 하거나 아님 학교 메일로 인증하도록
이후에는 한 사람당 초대권을 줘서 초대한 사람만 가입할 수 있게끔
이렇게 트래픽을 모은 다음에는 골목 상권의 상점들을 모으자
상점들의 메뉴에 대한 설문조사, 가게 홍보 등을 지역 상권을 타겟으로 할 수 있다. 개선점 등도 건의 받을 수 있도록
홍보도 사진은 이제 지루하다. 음식 영상으로
이런 광고는 전부다 무료로. 다만 설문 조사 같은 솔루션은 유료로 또는 쿠폰 이벤트를 진행
사용자들은 이런 이벤트를 통해서 골목 음식점을 싸게 싸게 다니자
이렇게 선순환이 되고 나면 골목 상권이 살아날거다. 그 다음은 원가 절감
체인점들은 체인 본점에서 그걸 관리하니까 마진이 남고, 체인비를 받는다.
개인 음식점들을 모아서 식재료들을 통합 주문하자. 그런 가격도 절감!
해당 상권에 생겼으면 하는 가게 추천 등도 이벤트로 진행
주민들 스스로 골목 상권을 바꿀 수 있다.
피드백과 리뷰가 중요해지는 만큼 이때쯤부터는 qr코드를 깔아서 갔다는 걸 인증하도록 할 수 있다
극 초기 스타트업 대상 외주 행사
외주 해커톤
승언이형한테 웹개발비 얼마 들었는지 물어보자
승목이한테도 웹 서비스 개발 어떻게 했는지 물어보자
시작점 멤버쉽에 가입해서 웹/앱 수요가 얼마나 있는지 보자
행사를 열어서, 200만원 정도를 후불로 해서 창업팀이 얼마나 모이는지 확인해보자
행사를 열 때는 예비 개발자들을 위주로 해서 2달동안 진행하는걸로 하자.
플랫폼을 만들 때는 스파르타코딩처럼 기수제로 모집하자. 앱/웹 위주로 해서 일년에 4번.
그 쯤되면 웹/앱 개발을 위한 간략한 로드맵(메타인지)을 짜고 사전 기간 2달+개발 2달로 하자.
사전 기간 2달동안 외주 팀을 모집하고 매칭시키자.
가격 정책은 고민해볼부분
Why 커넥션
어떤 결정을 할 때 왜? 라는 질문에는 쉽사리 답변해주지 못한다
why how what의 순서로 봤을 때, how나 what에 대한 대답은 많이 있지만 why는 체계적인 답변 플랫폼이 없다.
받는 사람은 익명으로 질문을 받음. 주는 사람한테 답변 감. 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질문 내용이 좋으면 공유할 수 있게끔
굿 퀘스쳔
좋은 질문을 훌륭한 사람들에게 하자!
좋은 질문을 하고 답변 받고 싶은 사람을 쭈욱 적은 다음에 콜드 메일 뿌리기
주변 사람들, 내 주변의 이야기
사람들은 자기의 상황과 비슷한 다른 사람들의 생각,가치관,결정들을 알고 싶어한다
→ 개인 인터뷰집을 모아서 제작
→ 인터뷰를 한 사람들만 서로 인터뷰집을 볼 수 있도록
→ 인터뷰 질문은 최대한 많이, 다양한 분야에서, 정해놓기
→ 각 인터뷰에 태깅을 달아서, 검색할 때 태그의 조건으로 검색하기(자신의 상황을 태그화)
→ 인터뷰를 읽고 추가로 궁금한 질문을 남기거나, 질문에 좋아요 표시. 시간이 꽤 지나면 후속작을 요청하기도
수익화 모델
1.
인터뷰 모두에게 공개하고, 질문권을 수익화
2.
인터뷰 자체를 가입할 때 의무화, 질문권을 수익화
3.
인터뷰 자체를 가입할 때 의무화, 읽어보고 선택적 승인
→ 온라인 유퀴즈라 생각하면 쉬움
→ 유퀴즈가 성공한 이유랑 비슷하지 않을까
주변에 숨어있는 사람들에 대한 그들의 생각, 궁금증
그들에게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채널
거기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팀을 빌딩하고
또는 개인에 대한 자세한 기록들
캠퍼스 알림이
카톡 플러스 친구
1.
실시간 지하철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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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온천역, 월평역, 갑천역
2.
버스 조회
a.
대덕 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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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동 버스 시간표
3.
학교 홈페이지 정보 제공
a.
전화번호 검색
b.
복학 절차
c.
휴학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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